대림산업이 경기도 수원 광교에 분양한 '광교 이편한세상'이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이 아파트 1순위 청약에 모두 2만 명이 몰려 평균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몰려 112대 1가량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장미진/j_mi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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