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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와 동시 실시되는 16개 시·도의 교육감과 교육의원 후보들도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등록 첫날인 오늘(13일) 서울에서는 곽노현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와 김영숙 전 덕성여중 교장, 남승희 전 서울시 교육기획관과 이원희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서울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경기에서는 김상곤 현 교육감과 정진곤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서류를 접수했고, 부산은 6명의 후보가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교육감과 교육의원을 전국 단위 직접선거로 뽑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범기 / bkman9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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