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경찰서는 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사무실에 찾아가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과천시장 후보 탈락자 45살 이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한 호텔 6층 민주당 과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 찾아가 욕을 하며 카메라 등을 집어던지고 현수막과 선전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갈태웅 / tuk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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