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땅값이 1년 만에 상승세를 회복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시내 93만 6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한 결과, 서울 땅값이 지난해보다 3.9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구로구가 5.32%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서초구, 강남구, 강서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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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땅값이 1년 만에 상승세를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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