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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검 영월지청은 강원랜드 카지노 환전팀에서 근무하면서 상습적으로 100만 원권 수표를 훔친 혐의로 환전팀 직원 40살 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현 씨는 지난 2006년 1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카지노 환전팀에서 근무하면서 100만 원권 수표 3천 400장, 34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엔 또 다른 환전팀 여직원 32살 최 모 씨가 80억 원이 넘는 수표를 속옷에 숨겨 빼돌리다 검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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