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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투표소에서 서울시 교육감을 뽑는 1차 투표용지 순서가 뒤바뀐 채 배부돼 유권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1차 투표용지는 교육감과 교육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 순으로 배부돼야 하는데 이 순서가 뒤바뀐 채 투표용지가 배부된 사실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곽노현 후보 측은 "정당 투표용지에 먼저 기표하게 되면 정당 번호로 '줄 투표'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일부 투표소가 시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투표 순서를 고집하고 있다"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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