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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식당에서 파는 김밥 10개 중 1개꼴로 세균이 검출되는 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김밥가게 80곳의 야채 김밥을 조사한 결과 12.5%인 10곳에서 기준치를 넘는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곳에서는 대장균군과 함께 식중독균이 동시에 검출됐습니다.
대장균군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설사와 장 출혈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나며,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와 메스꺼움, 복부 경련 등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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