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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운행 중이던 마을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파손하고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19살 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허 씨는 3월 23일 오후 1시쯤 서울 구의동에서 마을버스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고 67살 서 모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허 씨는 마을버스 운전사가 정류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승차를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이같이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통일 / tong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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