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이끌 환경경영 전문가를 키우기 위해 새 전공을 개설했습니다.
서울대는 올해 2학기부터 농업생명과학대와 경영대, 환경대학원 등 10개 단과대와 대학원이 참여한 글로벌환경경영학 교육과정을 연합전공으로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학부에 환경경영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별도 과정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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