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경찰청, 보안전문업체 등 모두 18개 기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도스 공격 공동대처를 위한 전문가회의가 열렸습니다.
행정안전부 정보통합전산센터는 디도스 공격 1주기를 맞아 디도스 공격에 대한 사전예방 차원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대처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통합전산센터는 방화벽 보강을 비롯해 디도스 행위감지시스템, 디도스 공격을 막아내기 위한 디도스 쉴드 등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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