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9일) 도청 대외통상 교류 관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석송곤 모린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린스는 오는 2012년까지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휴대전화용 터치패널 공장을 신설하고 약 1천여 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014년까지 1천300억 원을 투자해 모바일융합 기술센터를 구축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모바일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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