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범죄심리를 분석하는 프로파일링과 한식 세계화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직렬에 범죄심리와 농식품 분야를 신설하는 내용의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5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범죄 프로파일링 분야에 연구직 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게 되고 한식 세계화 기술 지원 등의 분야에 전문인력을 채용하게 됩니다.
[ 김정원 / kcw@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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