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형사5부는 쌍용자동차 집회에서 기무사 대위를 폭행하고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학생 28살 안 모 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해 평택역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파업 관련 집회에서 기무사 신모 대위를 폭행하고 카메라를 빼앗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 5월 구속재판 기간이 만료돼 석방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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