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성추행한 38살 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쯤 32살 강 모 씨 집 화장실 창문을 뜯고 들어가 가방을 훔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허 씨는 3일 뒤에도 혼자 사는 여성 41살 이 모 씨 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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