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전화민원서비스 '120다산콜센터'의 누적 상담통화 수가 2천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센터의 하루 평균 상담 건수는 시범운영 시기인 2007년 1월 천여 건에서 8월 현재 4만 3천여 건으로 3년 7개월 만에 36배로 늘었습니다.
주요 상담내용은 교통분야 문의가 5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상하수도 순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이용한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년부터는 홈페이지 방문 없이 개인용 PC나 웹페이지에서 곧바로 다양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위젯 서비스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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