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즌 연속 통합 챔피언에 오른 안산 신한은행의 독주가 유력한 가운데 국가대표 센터 김계령과 강지숙을 영입한 부천 신세계가 대항마로 꼽힙니다.
조직력이 강점인 천안 국민은행도 우승을 노릴 팀으로 꼽힙니다.
내년 3월 10일까지 열리는 올 시즌은 다음 달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문에 지난 시즌보다 1라운드 줄어든 팀당 35경기, 총 105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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