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러시아의 소치에서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가 열립니다.
기간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간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와 F1 매니지먼트(FOM) 버니 에클레스톤 회장은 소치에서 열린 F1 대회 개최 조인식에 참석해 이런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소치는 2014년에 동계올림픽과 F1 그랑프리를 모두 러시아 최초로 여는 도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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