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누르고 4연승을 올렸습니다.
신기성과 서장훈이 활약한 전자랜드는 오리온스를 73대68로 이기고 KT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KT는 원주에서 김주성이 빠진 동부를 상대해 79대71로 승리했습니다.
삼성도 모비스를 118대92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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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누르고 4연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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