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스포츠와 미국 ESPN은 울버햄프턴전에서 2골을 터뜨린 박지성을 이주의 최고 미드필더로 뽑았습니다.
박지성의 골에 대해 "예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킬러 본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지성이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은 올 시즌 들어 처음입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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