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은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 주경기장이 아닌 주장 지류의 작은 섬 하이신샤의 특설 무대에서 열립니다.
'물과 빛'이란 주제에 걸맞게 각국 참가 선수들은 배를 타고 개막식장에 도착하고, 흐르는 강물 위로 화려한 레이저쇼와 불꽃놀이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국 선수단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16번째로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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