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최나연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크리스티 커는 최나연에 4타 앞선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편, 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칠드런스미러클 네트워크 클래식에선 위창수가 공동 82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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