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은 대회 첫 날인 50m 권총 단체전에서 한국의 대회 첫 메달이자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
진종오와 이대명, 그리고 이상도가 조를 이룬 한국은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m 권총 단체전에서 1천 679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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