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만과 한진섭, 김종현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김학만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김정미와 이윤채, 권나라가 출전한 여자 대표팀도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태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은 계속 이어집니다.
잠시 뒤인 오후 5시에 남자 유도의 왕기춘이 73kg급에서, 남자 배드민턴 단체전은 8시에, 박태환은 8시30분에 남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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