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이클 대표팀이 4km 단체 추발 결승전에서 홍콩을 제치고 우승하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은 자유형 400m 예선전에서 전체 5위로 통과해, 저녁 7시22분에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는 오늘(16일) 오후 남자 60kg급 정상에 도전하고, 여자 축구대표팀은 요르단과 예선 2차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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