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수들이 25m 권총 단체전 3위에 오르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나흘째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병희와 이호림 박혜수로 구성된 여자 권총 대표들은 권총 25m 단체전에서 카자흐스탄과 몽골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호림은 권총 25m 개인전 본선 6위로 결선에 올라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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