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체조의 차세대 간판 양학선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양학선은 남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도 평균 16.400점을 받아 중국의 펑저를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첫 번째 아시안게임 도전 만에 정상을 밟은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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