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8일) 오후 1시 광저우 아오티구장 제1필드에서 펼쳐지는 4강전에서 중국과 격돌합니다.
한국은 KIA의 왼손 투수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우는 대신 류현진과, 윤석민 등은 결승전에 대비해 라인업에서 제외할 예정입니다.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는 한국이 앞서지만 '배수의 진'을 친 중국이 홈 관중 앞에서 전력을 총동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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