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은 어제(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500m 결선에서 15분01초72로 중국의 쑨양에 이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박태환은 아쉽게도 4관왕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MVP가 유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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