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도하 대회 때 대만과 첫 경기에 패하면서 '동메달 수모'를 겪었던 한국은 오늘(19일) 오후 7시 열리는 결승전에서 4년 전 치욕을 깨끗이 되갚는다는 각오입니다.
조범현 대표팀 감독은 대만전 선발 투수로 좌완 특급 류현진을 내세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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