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새로 발표된 롤렉스 세계 랭킹에서 경쟁자인 미야자토 아이와 크리스티 커를 제쳤습니다.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왕과 평균타수 부문 1위를 차지한 최나연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남자골프 세계 순위에서는 리 웨스트우드가 여전히 1위를 지켰고, 타이거 우즈는 2위에 머물렀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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