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모나코가 박주영의 침묵 속에 원정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모나코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극적인 동점골로 2대 2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모나코는 전반 32분에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네네에게 잇따라 골을 허용하며 1대 2로 뒤졌습니다.
그러나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에 다니엘 니쿨라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박주영은 몇 차례 위력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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