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용인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59대 52로 승리했습니다.
이선화가 15득점에 리바운드 9개로 맹활약했고 이미선과 이종애 등도 10점 이상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12승 3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선두 신한은행보다 1승이 많았지만, 승률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습니다.
kdb생명의 신정자는 11득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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