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추가 시간 3분에 골문 앞에서 동료의 스루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습니다.
한 달여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린 박주영의 활약으로 모나코는 소쇼를 2대1로 꺾고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습니다.
17위까지 떨어져 2부 리그 강등의 위기를 맞고 있는 모나코는 오랜만의 승리로 일단 한숨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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