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남자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한국을 사상 첫 원정 16강으로 이끌었습니다.
여자축구의 간판스타 지소연은 독일에서 치러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8골을 터트리며 한국 대표팀을 3위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최인철 전 20세 이하 여자대표팀 감독, 최덕주 전 17세 이하 여자대표팀 감독은 특별공헌상을 받았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