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박주영이 오른쪽 무릎뼈 연골을 다쳐 아시안컵에 참가할 수 없게 돼 홍정호를 대신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박주영이 지난 23일 경기에서 골세리머니 도중 무릎에 통증을 느껴 정밀 진단한 결과 4주 이상 휴식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공격과 수비를 모두 맡을 수 있는 김신욱을 공격수로 전환하고 중앙수비수에 홍정호를 발탁했지만, 축구대표팀의 공격력이 크게 약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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