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차두리와 기성용이 나란히 한 골씩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차두리와 기성용은 2010-2011시즌 정규리그 19라운드 세인트 존스턴과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추가 시간 각각 한 골씩을 터뜨리며 팀에 2대 0 승리를 안겼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이청용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 경기에서 시즌 여섯 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 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