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호치는 오릭스 무라야마 운영본부장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에서 경기하는 방안을 양측이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자칫 국내 프로야구 흥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성사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오릭스는 최근 박찬호와 이승엽을 영입하면서 '한류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