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염증으로 진통제를 먹고 호주와의 경기에 나선 박지성은 최근 음식물을 씹는데 지장이 생겨 신경까지 예민해지는 고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신경을 거슬리게 하던 오른쪽 윗어금니를 뽑은 박지성은 내일(18일) 오후 10시 15분에 열리는 인도와의 경기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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