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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우리은행 꺾고 3위 가능성 살려

기사입력 2011-02-25 21:32 l 최종수정 2011-02-25 21:34

신세계가 우리은행을 꺾고 3위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신세계는 부천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1대 58로 승리했습니다.
득점 1위 김정은이 22점에 도움 5개로 공격을 이끌었고, 가드 김지윤이 16점에 5도움으로 팀을 조율했습니다.
16승16패를 기록한 신세계는 3위 kdb생명과의 승차를 반경기로 좁히며 3위 싸움을 계속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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