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무산되면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대체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리노는 2006년 동계올림픽과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면서 국제 대회를 열 만한 인프라를 구축했고, 강릉 역시 올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를 무난하게 치른 바 있습니다.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무산되면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대체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