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청야니와 2위 신지애를 비롯해 여자골프 세계 톱랭커가 총출동하는 LPGA투어 파운더스컵이 모레(18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사흘간 펼쳐집니다.
특히 신지애는 스윙코치를 교
또 크리스티 커와 카리 웹 등이 출전해 올 시즌 3승을 거둔 청야니의 독주 저지에 나섭니다.
올해 신설된 파운더스컵은 총상금 100만 달러를 전액 골프발전재단과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대회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세계랭킹 1위 청야니와 2위 신지애를 비롯해 여자골프 세계 톱랭커가 총출동하는 LPGA투어 파운더스컵이 모레(18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사흘간 펼쳐집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