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국제축구연맹 회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함맘 회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이에 따라 함맘은 4선에 도전하는 블래터 현 회장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111년에 걸친 FIFA 역사에서 그동안 8명의 회장이 배출된 가운데 브라질 출신의 주앙 아발랑제 회장을 빼면 모두 유럽인이 맡아왔습니다.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국제축구연맹 회장 선거에 나서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