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한 모습을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기록했던 최경주는 플로리다주 베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치며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1위로 내려갔습니다.
2타를 줄인 마틴 레어드가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를 지켰으며, 타이거 우즈는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9위까지 떨어졌습니다.
'탱크' 최경주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한 모습을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