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가 개막전인 '티웨이항공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모레(31일)부터 나흘간 제
총상금 3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토마토저축은행오픈으로 치러졌지만, 올해는 티웨이항공이 스폰서를 맡으면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가 개막전인 '티웨이항공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즌을 시작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