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수원에서 열린 챔피언
케니와 황연주의 득점으로 1,2세트를 여유 있게 승리한 현대건설은 3세트 중반까지 뒤졌지만, 황연주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해 완승했습니다.
지난 2006~2007시즌과 2009~2010시즌에 준우승에 그쳤던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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