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의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에인절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포수 최현이 9회 말 대타로 투입돼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최현
하지만, 후속 안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애너하임은 3대 4로 패했습니다.
최현은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가면서 타율이 3할 1푼으로 올랐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우천으로 경기가 연기돼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에인절스에서 뛰고 있는 한국계 포수 최현이 9회 말 대타로 투입돼 안타를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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