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으로 소속 선수 4명이 구속된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임원과 코칭스태프 등이 일괄 사퇴합니다.
대전 시티즌은 오늘(29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구단의 명예가 훼손되고 팬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책
또 구단 이사와 감사, 시청관계 공무원과 지방언론사 관계자, 지역 축구전문가 등으로 TF팀을 구성해 이번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구단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승부조작으로 소속 선수 4명이 구속된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임원과 코칭스태프 등이 일괄 사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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