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진했던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그동안의 부진을 씻으며 다시 연속안타 기록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추신수는 타율 0.239를 계속 유지했지만 클리블랜드는 미네소타에 4-6으로 패배해 5연패에 빠지며 1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최근 부진했던 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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