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이 2011 동아시아 남자농구선수
허재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중국 난징의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예선 A조 1차전에서 134대 47로 홍콩을 꺾었습니다.
김종규가 23점으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조성민이 17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대표팀은 모레(12일) 오후 5시 중국과 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1 동아시아 남자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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