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들어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US오픈이 현지 시각으로 내일(16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11
경기가 열리는 콩그레셔널 골프장은 좁은 페어웨이와 깊은 러프 등으로 악명이 높은 곳입니다.
타이거 우즈가 부상 때문에 출전을 포기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 골퍼들의 자존심 대결도 볼거리입니다.
올 시즌 들어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US오픈이 현지 시각으로 내일(16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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